해당 홈페이지의 자료 출처 및 필자가 참고하는 저작물에 대해서. - Whitmem
해당 홈페이지의 자료 출처 및 필자가 참고하는 저작물에 대해서.
공지
2025-06-28 00:32 게시 5f87ce8c65017f1a45a5

0
0
4
이 페이지는 외부 공간에 무단 복제할 수 없으며 오직 있는 그대로 게시되며 부정확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법률이 허용하는 한 가이드 라인에 맞춰 게시 내용을 인용하거나 출처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This page is not to be distributed to external services; it is provided as is and may contain inaccuracies.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내용에 대해서 홈페이지에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종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의 경우 보통... 공식 홈페이지의 튜토리얼, GPT와 같은 AI에게 물어보면 흐름을 잘 알려주기 때문에 그 흐름으로 원리를 간단하게 파악하고 외부 도움 없이 저 혼자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블로그에 오로지 제가 생각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작성하곤 합니다.
기본적으로 타인의 저작물을 인용하거나 가져다 사용, 또는 직접적으로 일부로 사용하는 경우,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할 때에는 저작권법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격히 유의하고 해당 출처를 명확히 남기는 식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정 이용임에도 불구하고 저작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일이기 때문에 애초 처음부터 타인의 저작물을 인용하거나 참조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보통 구글 검색을 통해 해외 포럼에서 대화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확신을 가지게 되면,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검색, 또는 GPT와 같은 AI 도구를 활용해서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검증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존재하는 문서와 관련 없는 저만의 아이디어 또는 저만의 생각대로 새로운 흐름, 코드를 작성하여 AI에 질의하며 결과가 맞는지 검증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완료된 코드들을 스크린 샷 또는 코드 블럭에 작성하여 게시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물론 기초 내용을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흐름이야 전반적으로 비슷하거나 필수적인 내용은 맥락에서 언급될 수 있을 뿐, 근본적으로 타인의 저작물을 참조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컴퓨터 자료의 경우, 기초적인 코드의 경우 게시하는 저작권자가 매우 많기 때문에, 해당 기초적인 코드의 경우 유사한 특징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 경우는 검색으로 찾아다니다, 공식 사이트를 발견하면 매우 좋고, 없다면 CC BY 와 같이 저작물 이용 허락을 고지한 저작물을 출처로 사용하거나, 애초 인공지능에게 물어봐서 나온 내용은 내용의 품질을 위해서라도 그대로 복붙하는 일은 없습니다.
즉 필자는 본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모든 내용에 대해 저작권 침해가 유발되지 않도록 타인의 문장은 인용하지 않는 한 일부라도 의도하고 복사하지 않으며, 퍼오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게시된 내용이 일부 우연하게 유사하거나, 실수로 커피, 또는 검증되지 않은 영역이 존재하는 경우 언제든지 help@whitmem.xyz 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즉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경을 씀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내용들을 이리저리 공부하다, 의도치 않게 포함되는 경우가 혹여나 있을까봐, 이렇게나마 공지로 언급드립니다.
이런 내용을 언급하는 이유는, 제가 배워가는 내용이 어려워짐에 따라서 더 이상 위와 같이 1) 대충 흐름을 먼저 익히고, 2) 다른 검색을 통해 흐름이 맞는지 확인하고, 3) AI를 통해 확신하고, 4) 저의 입맛대로 코드를 제로 베이스로 짜서, 5) 홈페이지에 기록하는 관습에 한계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하둡과 같이 공개적인 라이브러리고 유명한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라면 공식 사이트, 그리고 약간의 검색, 흐름을 이해하고 대중적으로 공개된 코드 몇 개만 이해하면 대충 제로 베이스로 직접 구축하거나 작업, 개발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최근 제 관심 영역이 디바이스, 하드웨어, 저수준 프로그래밍과 같이 조금 많이 딥해짐에 따라서 아예 흐름을 잡을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존재합니다.
그나마 1월달에 공부하였던 그래픽스의 경우, 6년 전에 해외 포럼과 국내 책들을 활용하며 학교에서 HLSL 을 하루종일 공부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약간의 문법만 익히고 게시할 수는 있었습니다, 물론 단순 쉐이더 영역을 벗어난 고도의 쉐이더 내 수학 연산, SSR 이라든지 일부 헷갈리는 맵핑, 쉐도우 맵핑 까지는 책을 일부분 보고 참조하지는 않고,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로 했습니다. 이런 경우 거의 밤새도록 해외 포럼을 검색하고, 해외 튜토리얼 사이트를 참고하고, 영상도 보며, 국내 책도 다시 읽으며 세 곳에서 매칭되는 내용이 있으면 머릿속으로 이해하고, 그제서야 자료 도움 없이 혼자서 코드로 짜서 직접 짠 코드를 게시한 것이기에 인용, 참고 자료가 명확하지 않아 별도 출처 정보를 기입하지는 않았습니다.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 책 정도로는 언급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굳이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내용도 횡설 수설하고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존재할 수도 있음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이때껏 역대 어렵게 느껴졌던 그래픽스 같은 경우는 그래도 머릿속에 남는 게 있어, 공부하다 보니 혼자서 짤 수 있을 정도가 되었기에, 저만의 방식대로 흐름을 짜서 타인의 자료를 인용하지 않고 모두 직접 작성해서 기록하였기에 출처 정보에 신경을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사실 지금 출처 정보를 어디서 가져다 붙이든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공부할 때 읽은 자료들이 많은지라.. 물론 가끔 계산식이 헷갈리면 외부 자료를 읽고 다시 이해하곤 합니다.) 특히나.. 공부 과정에서 GPT를 많이 애용했고, 나름 작성한 코드가 잘 동작할 때 기록한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기술들에 특허가 있을리는 없을테니, 공부하면서 작성한 코드 및 기록을 더 편하게 공유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특허 문제는 저작권 문제보다 더 엄격하기에 단순 방법이 비슷하더라도 문제 소지가 있습니다. 물론 그 정보를 연구 기록 삼아 공유하는 것은 문제가 크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다만 최근 공부하기 시작한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의 경우 도저히 이러한 방법대로 공부할 수 없을 것 같기도하고,
기록 과정을 올리면 자연스럽게 책의 내용과 흐름을 따라 (글 내용은 다르겠지만) 게시하게 될 것이고, 이는 저작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드라이버 개발 관련된 내용은 완전하게 저의 것으로 만들기 전까지는 기록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마 몇 년이 소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림으로 따지면 트레이싱... 이 될 것 같네요.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는 경우 댓글 처리 방침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댓글을 작성하면 일회용 인증키가 발급되며, 해당 키를 분실하는 경우 댓글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면 사용자 IP가 영구적으로 기록 및 부분 공개됩니다.
확인
Whitmemit 개인 일지 블로그는 개인이 운영하는 정보 공유 공간으로 사용자의 민감한 개인 정보를 직접 요구하거나 요청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사이트 방문시 처리되는 처리 정보에 대해서는 '사이트 처리 방침'을 참고하십시오. 추가적인 기능의 제공을 위하여 쿠키 정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Whitmemit 에서 처리하는 정보는 식별 용도로 사용되며 기타 글꼴 및 폰트 라이브러리에서 쿠키 정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모두 필수 자료로 간주되며, 사이트 이용을 하거나, 탐색하는 경우 동의로 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