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기록] 와 미친!!! 어서와! 여기야 여기!! - Whitmem
[작곡 기록] 와 미친!!! 어서와! 여기야 여기!!
Music Composition
2023-04-16 06:51 게시 18597980473d974760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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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어서와! 여기야 여기!!
이 곡은 어느 소모임에 새로 가입하게 된 부원에 대한 희망/행복/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다.
들어보기
https://whitmem.xyz/?i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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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의 사전 구성
곡의 기본적인 구성은 2023 04 14일에 작곡한 돌아갈 수 없는 그 이야기와 동일하다. 이 곡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https://whitmem.kr/read/103을 참고 해 보기 바란다.
이 링크의 곡은 "억울하게 누명을 쓴 등장인물 1, 이 등장인물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비극을 맞이한다.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그 누명이 수면위로 드러났고, 작은 추모가 이어진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이야기이다."를 담고 있지만, 반대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 악기와 곡의 연주 속도를 바꾸고 주법을 색다르게 바꾸었다. 결과적으로 평화로운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었다.
작곡 정보
사용한 소프트웨어 - Studio one
조성 : F Major Scale
전체 구성
전체 곡 구성
기본적으로 기타를 기반 베이스로 두어, 목관악기인 클라리넷이 멜로디 라인으로 시작한다. 중간 중간 현악기인 스트링을 넣어 힘찬 느낌을 더하고자 하였다.
즉, 발단 - 전개 - 위기순으로 빌드업을 하고 있다.
바이올린 주법
바이올린
특히, 중간 하이라이트에서 바이올린의 주법으로 스타카토 주법을 번갈아가며 구성하였는데, 조금 더 힘찬 느낌을 낼 수 있었다. 스타카토 - 레가토
드럼
드럼 세션
드럼의 경우, 보다 심플하고 간단하게 구성하였다. 이 곡의 분위기는 가요가 아닌 OST나 배경음악 같은 분위기로 드럼이 너무 강하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심플하게 구성하였다. 특히 이전 곡 작업 평가에서 항상 "드럼이 강하다"는 의견이 있었기에 이 부분을 고려하고자 하였다.
배경 스트링 앙상블
스트링 세션
기본적으로 전개 부분에서 스트링을 표현할 때 있는 듯 없는 듯,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빠지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Expression을 들어오고 빠지는 형태로 구성하였다. 특히 하이라이트에는 그냥 Max 로 구성하였는데, 이 가상악기 음색 자체가 페이드인, 페이드아웃 Expression을 구현 해 놓은 것 같아 그냥 저렇게 내비두었다.
목관 악기 세션
목관악기 세션
목관 악기 부분에서 역시 중간 중간 스타카토 주법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굵고 짧게 연주해야 하는 부분에서 Staccato 주법을 넣어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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